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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화불량 증상 있다면 음식 가려 먹어야

  • 서울美의원
  • 2021-07-16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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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의원이 전하는 [7월 건강칼럼]

사진 아이클릭아트

 

소화불량은 상부위장관과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들을 포함하는 용어로,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한 기질성 소화불량(organic dyspepsia)과 내시경검사나 초음파 검사상 특별한 이상소견을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functional dyspepsia)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소화불량이라고 하면 기능성 소화불량을 말하며 속쓰림, 식후 포만감, 조기 만복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불량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 섭취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식후 포만감과 복부 팽만감을 일으킨다. 우유, 치즈와 같은 유제품은 소화불량 증상을 일으킨다. 파스타, 빵, 케이크와 같은 밀가루 음식의 글루텐 성분도 마찬가지다.

 

매운 음식은 상복부 증상과 위팽만감을 유발한다. 매운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위가 자극이 돼도 속쓰림을 점점 못 느끼게 된다. 커피, 술, 탄산음료 등은 장 안에 가스를 차게 해 복부 팽만감을 일으키고 위 운동을 저하시킨다. 커피보다는 차가, 밀가루 음식보다는 쌀로 만든 음식이 좋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 비해 확실히 소화불량이 많다. 과식을 하는 횟수가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고 식습관을 들이고, 음식을 먹는 동안에는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식사에만 집중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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